오랜만에 친구가 나 보고 싶다고 우리 동네까지 놀러왔다
누추한 곳에 귀한 몸이....!
그래서 친구에게 맛있는 저녁을 사주고 싶어서
어디갈까 하다가 회가 먹고 싶다고 해서
망리단길에 오복수산시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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