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친규랑 이쁜 디저트 카페를 가보자고 해서
검색해서 알게 된 게슈탈트 커피를 다녀왔다
이런 분위기 좋지~
갠적으로 저 전화기랑 몬스테라가 분위기 다 살린거 같다고 생각! 전화기 넘 이뻐
카운터 앞에는 저렇게 디저트 모형(?) 이 디피되어 있고
다 맛있어 보이자나~~
여기 종이컵이랑 접시마저 다 이쁨 🥹
테이블 위에 놓여진 메뉴판?에 저렇게 체크해서 카운터에 가져가서 결제를 하면 음료를 자리로 가져다 주신당
친구가 시킨 시그니처 음료인 게슈탈트커피랑, 난 아아!
시그니처 크림 라떼라고 한당
디저트까지 나오고!!
우린 초코크러플이랑 다쿠아즈 피스타치오 맛을 시켰다
초코크러플은 따끈하고 왕달달한 초코시럽이 크로플 위에 듬뿍 뿌려져서 나온다
한 입만 먹어도 당 충전 100% + 콧구멍 벌름
두 입을 먹으니 엔돌핀 팡팡🎉🎊
세 입 먹으니 심장이 빨리 뛰고 행복하다잉❤️🔥
다쿠아즈 피스타치오!
눈을 감고 피스타치오 맛을 음미해본당 ~.~
크로플보다 다쿠아즈를 먼저 먹었어야했다!!
크로플이 너뮤 달아서 ㅋㅎㅋㅋㅋㅋㅋㅋ
친구는 달아서 못먹겠다 멈췄고
난 오랜만에 먹는 단 음식이어서
내가 다아아아 먹어치움 ㅋㅎㅋㅋㅋ
다음에 또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