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로 통닭 찢고
2차로 또 방문한 백억살롱!
이정도면 또억살롱이라고 하자
회사 근처여서 자주 갔는데 팀회식때도 오게 될 줄이야!
아무튼 가서 주문하자마자 나온
미역국?? 띠용? 했더니
사장님이 회사분 인스타에서 생일인걸 보셨다고😭
와우 센스 미치셨다⚡️⚡️⚡️
근데 맛은 더 미쳤다 존맛
제 생일때도 오면 될까요
과일을 좋아하시는 팀장님께서 주문하신 샤베트~
그리고 샐러드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시킨
살치살 타다끼 ㅋㅎㅋㅋㅋㅋㅋ 뒤에 깻잎이 샐러드처럼 있기에 ㅋㅎ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수다를 떨고 있는데 갑자기 수박서비스를...!
아놔 다음엔 남친이랑 같이 와서 푸파 또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