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 뜨자마자 세수하고 바로
김치찌개를 끓였다.
김치, 들기름, 두부, 파, 청양고추, 팽이버섯
냉장고에 있던 식재료를 사용해서 끓였다.
맛술을 다 써가는데
왜 액젓은 써도 써도 줄지가 않는걸까
1월 15일 아침 : 야채볶음밥+계란후라이+김치찌개
1월 15일 점심 : 야채볶음밥+계란후라이+양념 닭가슴살+김치찌개+양파장아찌
1월 15일 저녁 : 계란국수+쭈꾸미볶음+김치
쭈꾸미는 반 좀 넘게 남겨서 내일 점심 도시락을 챙겨가야겠다 ^0^~
아침에 눈 뜨자마자 세수하고 바로
김치찌개를 끓였다.
김치, 들기름, 두부, 파, 청양고추, 팽이버섯
냉장고에 있던 식재료를 사용해서 끓였다.
맛술을 다 써가는데
왜 액젓은 써도 써도 줄지가 않는걸까
1월 15일 아침 : 야채볶음밥+계란후라이+김치찌개
1월 15일 점심 : 야채볶음밥+계란후라이+양념 닭가슴살+김치찌개+양파장아찌
1월 15일 저녁 : 계란국수+쭈꾸미볶음+김치
쭈꾸미는 반 좀 넘게 남겨서 내일 점심 도시락을 챙겨가야겠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