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이사가기 전 야당에서 마지막 불금을 즐겼당
새벽 3시까지 놀다가 간 듯 ㅋㅋㅋㅋㅋ
1치로는 탐라포차 가서 어묵탕에 떡볶이로 돼지파티 🐷
분위기는 진짜 제주 굳굳👍👍
이차로는 바로 앞에 있는 야키토리잔잔에서
하이볼 한 잔씩~~
오이명란 🥹 너무 조아
자취 시작하면 집에서 많이 해먹을 듯
튀김은 기억인남 (만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차갔다가 인생네컷도 두번이나 찍어주고 (둘 다 망함)
아주 오랜만에 불금 제대로였당 🔥🥹
이제 다음엔 홍대에서 불금 보내게 되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