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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연남 탕탕

작가식당에서 술을 먹고는 2차는 조금 걸어서
우리의 마음 속의 안식처 탕탕으로 이동했다 ㅋㅋㅋㅋ

빈자리 하나 있다!! 빠르게 들어가자!!

언제나 그렇듯 우리는 빅오므라이스랑 양푼김치찌개를 주문했다!
크기 보소 ㄷㄷㄷ

양품김치찌개는 주먹밥이 나오는데 귀찮으니까 비벼서 그냥 먹어버리자!!

그리고 나온 김치찌개까지 완전체!
엄청난 양에 주먹 비교샷을 안찍을 수가 없다!

그리고 먹다가 뜬금없이 다이어트 약속함 ㅋㅎ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 4월 워크샵 다녀온 뒤에 다같이 다이어트하기러 했다 ㅋㅎㅋㅋㅋㅋㅋㅋ 다이어트다짐앤딩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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