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늦잠을 푹 자다가 깨선
브리또에 샐러드로 아점을 간단하게
먹어주고 커피 한 잔을 마신 후
엄마와 호수공원으로 산책을 갔다
날씨도 따듯해서 사람들도 많은게
완전 봄이구나 싶었다
다음주면 꽃박람회 시작이어서
준비를 열심히 해놨더라
올 해는 가족끼리 구경을 가야겠다!
꽃구경을 하고서는
엄마랑 근처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와
낮맥 타임!
😛✌️
이렇게 놀고 집에 돌아와서 보니 16000보를 걸었더라 ㅋㅋㅋㅋㅋ
오늘도 만보 산책 완료!!
이제 저녁에 푹 쉬고 내일 출근 준비를 해야디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0429 4월 마지막 주말 (0) | 2023.04.29 |
---|---|
230425 (0) | 2023.04.25 |
230422 서른의 불금 (0) | 2023.04.22 |
230421 울컥울컥 (0) | 2023.04.21 |
일요일 기록 (0) | 2023.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