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18) 썸네일형 리스트형 집밥&냉털 7일차 아침에 눈 뜨자마자 세수하고 바로김치찌개를 끓였다.김치, 들기름, 두부, 파, 청양고추, 팽이버섯냉장고에 있던 식재료를 사용해서 끓였다.맛술을 다 써가는데왜 액젓은 써도 써도 줄지가 않는걸까1월 15일 아침 : 야채볶음밥+계란후라이+김치찌개1월 15일 점심 : 야채볶음밥+계란후라이+양념 닭가슴살+김치찌개+양파장아찌1월 15일 저녁 : 계란국수+쭈꾸미볶음+김치쭈꾸미는 반 좀 넘게 남겨서 내일 점심 도시락을 챙겨가야겠다 ^0^~ 집밥&냉털 6일차 지난주 금요일 저녁엔 외식그리고 주말엔 본가에 갔다와서기록이 밀렸당1월 10일 아침 : 사과 반개+땅콩버터+식빵 한조각+딸기잼1월 10일 점심 : 전 날 저녁에 덜어놓았던 쭈꾸미 떡볶이+양파장아찌 (떡 존맛👍)1월 10일 : 저녁은 외식으로 피자 ~그리고 주말 패스하고 월요일로 넘어가서1월 13일 아침 : 사과 반개+땅콩버터+식빵 한조각+딸기잼. 사과 냉털 끝~1월 13일 점심 : 냉동실에 있는 야채믹스와 방울토마토를 팍팍 넣어서 만든 야채볶음밥+양념닭가슴살+양파장아찌+신라면컵신라면은 먹지말걸..1월 13일 저녁 : 냉동실에 있던 김치어묵우동전골 키트에 파랑 청양고추를 팍팍 넣었다2인분이었는데 양이 꽤 되는거 같아서, 다음 날도 먹음1월 14일 아침 : 야채볶음밥+계란후라이+김치어묵찌개1웡 14일 점심.. 집밥&냉털 3일차 오늘은 어제 끓여두었던 된장찌개로아침, 점심을 해결해서된장찌개 먹어치우기를 완료했다아침 : 현미밥 + 된장찌개 +김치점심 : 현미밥 + 감자채볶음 + 된장찌개 + 양파장아찌저녁으로는 쭈꾸미볶음 1팩을 해동해서냉장고에 남아있던 떡이랑 냉동새우, 대파, 청양고추를 넣고 볶았다.좀 짤까봐 물을 넣었더니 그냥 해물떡볶이가 되었다.반을 덜어서 내일 점심으로 먹을 도시락을 싸두었다.저녁 : 쭈꾸미볶음 + 밀떡 + 냉동새우 + 청양고추 + 파존맛탱 🙆♀️❤️ 집밥&냉털 2일차 냉털하면서 먹는 노외식 집밥데이 2일차다어제 밤에 냉장고에 있던 재료로 된장찌개를 끓여서오늘 아침, 점심으로 먹었고내일 아침, 점심으로 먹어주면 된찌 냉털 끝!오늘 아침 : 현미밥 + 감자볶음 + 된장찌개 + 김치조촐하지만 훌륭한 아침식사다오늘 점심 : 현미밥 + 감자볶음 + 된장찌개 + 양파장아찌양파장아찌는 네번째 만들었는데, 시도할수록 점점 더 맛있어지는 중이다. 냠냠굿오늘 저녁 : 현미밥 + 얼큰돼지국밥 + 소면 + 김치 조금냉동실에 돼지국밥 한팩이 있어서 끓였고대파하고 청양고추가 좀 남아서 팍팍 넣어서 먹었다지방보다 살코기가 많아서 단백질 채우기 괜찮았다 집밥&냉털 1일차 이번 명절 연휴가 길어질 거 같아서 미리 냉털을 해두기로 했다.우선 집에 있는 식재료를 모두 찾아서 리스트업 한 후식재료를 가지고 요리를 해서 최대한 외식을 줄이고 도시락을 챙겨 다니기로 했다.1일차로는 냉장고에 있던 토마토와 자투리 감자, 양파로토마토 카레를 만들어서 어제 저녁, 오늘 아침, 점심을 먹어줬다. 토마토가 많이 들어가서 시큼시큼한 맛이 나서 김치가 반찬으로 필요하지 않았다.어제 저녁 : 현미밥+토마토 카레+계란후라이오늘 아침도 똑같이 먹었는데 사진 못 찍음오늘 점심 : 현미밥+토마토카에+감자채+햄프씨드오늘 저녁은 냉장고에 버섯크림소그 남은 게 있어서크림소스와 파스타면&푸실리, 냉동야채로 원팬파스타를 하고 양념 닭가슴살을 같이 먹었다크림소스는 한 번 더 먹을 양이 남아서 내일 저녁으로 한 번.. 소확행인 주말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갈 일이 생겨서 회현에 갔다가간 김에 명동성당까지 구경을 하기로 했다근데 하필 구두를 신었어서 지옥의 코스 시작이었다감으로 명동성당을 가다보니 완전 반대로 갔는데되돌아가는길에 발바닥이 너무 아파서목표가 신발을 사는 거로 바뀌었다 (원래도 사려고 했음)퍼 부츠를 산 후 행복해 하며 명동성당으로 향했다그리고 편한 신발 산 기념으로청계천의 빛초롱 축제도 같이 구경했다볼거리가 그닥 많지는 않았지만소소하게 산책하면서 구경하기엔 괜찮았다그리고는 뜨끈하게 삼계탕으로 몸보신도 했다 😎👍 12시간 회식 회식을 했는데 끝까지 남아있었다오후 4시에 회식을 했는데 (즐거웠음)새벽 4시까지 해버린 엄청난 회식이었다그리고 다음 날 완전 넉다운 ㅋㅋㅋㅋㅋ4시에 해장국 먹고 파한 기적의 회식 맛있는 2025년! 2025년이 되었지만2024년 연말과 마찬가지로연초도 새해의 느낌은 나지 않았다그와중에도 열심히 먹었다천안 우즈커피천안 두정동에서내가 회사에 돌린 쿠키본가에 왔지만 혼자여서 혼자 먹은 마라탕그리고 오늘 불간짬뽕먹고 속 뒤집어짐...오늘 먹은 돼지귀오이무침??까지 2024.12.29 제주항공 2216편 사고로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전합니다 연말의 주말 금토일 다 연말약속이 잡혀금요일에 퇴근하자마자 본가로 향했다집에 도착했더니 강아지가 발톱에서 피나서 핥는다고방지용 쿠션을 하고 있었는데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사진으로 남겨뒀다새초롬약속장소를 가기 위해 야당역 왔는데,사람 왜 이렇게 많아... 집회 갔을 때 생각나네야생맥주라는 곳이 생겼길래 가봤다취한 와중에도 저 고로케는 맛있었다 ㅋ다음날 부모님이랑 동생이 나가고나랑 강쥐만 집에 있었는데,친구가 달력 준다고 오라고 해서강쥐 가방에 넣어서 같이 바람도 쐬고달력도 받아왔다.역시 은행 다니는 친구 있으면 달력은 든든해~ 이전 1 2 3 4 ··· 22 다음
